[카테고리:] 🏛️ 정부혜택

  • 충북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 2026 3차|Ⅰ·Ⅱ 차이·소득기준·신청방법

    충북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 2026 3차|Ⅰ·Ⅱ 차이·소득기준·신청방법

    충북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 2026년 3차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신혼부부나 신생아 가구라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L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3차 모집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충북지역본부는 2026년 9월 17일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Ⅰ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전세형)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각각 게시했습니다. 두 유형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소득기준과 임대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에 Ⅰ·Ⅱ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H 지원 신청

    이번 글에서는 충북 공급지역과 모집규모, Ⅰ·Ⅱ 차이, 소득·자산기준, 신청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 3분 요약
    📅 공고일
    2026년 9월 17일
    🏠 매입임대Ⅰ
    43호 · 예비입주자 129명 모집
    🏡 매입임대Ⅱ
    5호 · 예비입주자 15명 모집
    📍 공급지역
    Ⅰ 청주·음성 / Ⅱ 청주·충주·제천
    👥 신청대상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
    📱 신청방법
    LH청약플러스 인터넷·모바일 신청

    LH 공식 공고상 Ⅰ은 청주시 상당·서원·청원·흥덕구와 음성군에서 총 43호를 공급하면서 예비입주자 129명을 모집합니다. Ⅱ는 청주시 상당구·충주시·제천시에서 총 5호, 예비입주자 15명을 모집합니다.

    LH 공식 공고상 Ⅰ은 청주시 상당·서원·청원·흥덕구와 음성군에서 총 43호를 공급하면서 예비입주자 129명을 모집합니다. Ⅱ는 청주시 상당구·충주시·제천시에서 총 5호, 예비입주자 15명을 모집합니다. LH 지원 신청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특히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은 시중 시세의 약 30~40% 수준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LH 지원 신청

    그런데 공고를 보면 Ⅱ(전세형)가 따로 있어 처음 접하면 어떤 유형을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Ⅰ은 소득기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임대료가 더 저렴하고, Ⅱ는 소득기준을 넓힌 전세형 유형이라는 점입니다.

    충북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 Ⅰ·Ⅱ 차이

    LH 공식 공고상 Ⅰ은 청주시 상당·서원·청원·흥덕구와 음성군에서 총 43호를 공급하면서 예비입주자 129명을 모집합니다. Ⅱ는 청주시 상당구·충주시·제천시에서 총 5호, 예비입주자 15명을 모집합니다. LH 지원 신청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한 뒤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특히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은 시중 시세의 약 30~40% 수준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LH 지원 신청

    그런데 공고를 보면 Ⅱ(전세형)가 따로 있어 처음 접하면 어떤 유형을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Ⅰ은 소득기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임대료가 더 저렴하고, Ⅱ는 소득기준을 넓힌 전세형 유형이라는 점입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Ⅰ·Ⅱ 차이

    구분신혼·신생아Ⅰ신혼·신생아Ⅱ
    임대방식매입임대전세형 매입임대
    소득기준상대적으로 낮음상대적으로 넓음
    임대료시세 30~40% 수준Ⅰ보다 높은 수준
    충북 공급호수43호5호
    예비입주자 모집129명15명
    공급지역청주·음성청주·충주·제천

    Ⅰ의 기본 입주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유자녀 혼인가구 등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배우자 소득이 있는 경우 90% 이하와 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LH 지원 신청

    Ⅱ는 별도의 소득·자산기준을 적용하는 전세형 매입임대입니다. 이번 충북 공고 역시 공고일인 2026년 9월 17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서 해당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 꼭 확인하세요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과 Ⅱ는 동시에 아무렇게나 신청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공고문에 중복신청 제한이 있으므로 신청할 유형과 주택군을 먼저 결정한 뒤 접수해야 합니다.

    충북 매입임대Ⅰ 공급지역

    이번 3차 모집의 신혼·신생아 매입임대Ⅰ은 총 43호입니다.

    지역공급호수예비입주자 모집
    청주시 상당구16호48명
    청주시 서원구6호18명
    청주시 청원구3호9명
    청주시 흥덕구15호45명
    음성군3호9명
    합계43호129명

    LH는 실제 공급호수보다 많은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29명이 모두 즉시 입주할 수 있는 129호 공급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공급호수는 43호입니다.

    💡 알아두세요

    이번 매입임대Ⅰ의 실제 공급호수는 43호입니다. 129명은 공급호수가 아니라 예비입주자 모집인원입니다.

    충북 매입임대Ⅱ 공급지역

    Ⅱ(전세형)는 물량이 훨씬 적습니다.

    지역공급호수예비입주자 모집
    청주시 상당구1호3명
    충주시2호6명
    제천시2호6명
    합계5호15명

    그리고 Ⅱ는 단 한 개의 주택군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LH 공고에서도 청주시 상당구·충주시·제천시 중 한 개 주택군만 신청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LH 지원 신청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공고일인 2026년 9월 17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유형별 소득·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LH 지원 신청

    대표적인 신청대상에는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등이 포함됩니다. Ⅰ에는 일정 요건의 유자녀 혼인가구도 포함됩니다. LH 지원 신청

    신생아가구는 1순위

    Ⅰ의 LH 기본 입주자 선정기준에서는 신생아가구와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입니다.

    그다음으로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등이 2순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가 3순위, 그 밖의 일정 요건을 갖춘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혼인가구가 4순위로 구분됩니다. LH 지원 신청


    신청방법

    신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진행합니다.

    현장접수가 아닌 인터넷·모바일 신청 방식이므로 신청 전에 인증수단과 가족관계·소득·자산 관련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체크할 것

    ✓ 신청 전 체크리스트

    □ Ⅰ·Ⅱ 중 신청할 유형 확인

    □ 무주택세대구성원 여부 확인

    □ 혼인·자녀 요건 확인

    □ 신생아가구 해당 여부 확인

    □ 소득기준 확인

    □ 자산기준 확인

    □ 신청할 주택군 선택

    □ 최신 정정공고 확인

  • 시흥하중 A4 신혼희망타운 61세대 추가모집|분양가·소득기준·신청방법 총정리

    시흥하중 A4 신혼희망타운 61세대 추가모집|분양가·소득기준·신청방법 총정리

    LH에서 시흥하중 A-4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잔여세대 61세대를 추가 모집합니다.

    공고일은 2026년 9월 18일, 청약 마감일은 9월 29일입니다. 현재 LH 청약플러스에서도 공고중으로 확인됩니다. LH 지원 신청

    특히 이번 청약은 접수기간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단 이틀이라 신청을 생각하고 있다면 자격조건부터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3분 요약
    📅 신청기간
    2026년 9월 28일 10:00 ~ 9월 29일 17:00
    🏠 공급세대
    총 61세대 (56형 60세대)
    👥 신청대상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 평균분양가
    약 3억6천~3억9천만원
    📢 당첨발표
    2026년 10월 8일
    🏡 입주예정
    2028년 7월

    시흥하중 A4 신혼희망타운 추가모집이란?

    이번 모집은 새로운 단지를 처음 분양하는 공고가 아닙니다.

    기존 신혼희망타운 공급 이후 발생한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한 추가 입주자 모집입니다.

    다만 잔여세대라는 표현 때문에 일반적인 무순위 청약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기본적으로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분양주택이며 무주택, 청약통장, 소득 및 자산 등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꼭 확인하세요

    이번 모집은 잔여세대 추가모집이지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은 아닙니다.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중 무주택·소득·자산· 청약통장 등 신혼희망타운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공급세대와 분양가는?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61세대입니다.

    주택형 전용면적 공급세대 평균분양가
    55형 55.92㎡ 1세대 약 3억 6,707만원
    56형 56.96㎡ 60세대 약 3억 8,959만원

    전체 61세대 가운데 56형이 60세대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청약할 때는 주택형을 선택하지만 세부평형과 동·호수는 당첨자 선정 과정에서 배정되므로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 알아두세요

    위 분양가는 LH가 공개한 평균분양가격입니다. 실제 공급가격은 동·호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약 전 공고문의 주택별 공급금액을 확인하세요.

    신청 대상은?

    신혼희망타운의 기본 신청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혼부부: 혼인기간 7년 이내이거나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 예비신혼부부: 공고일부터 1년 이내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경우
    • 한부모가족: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 또는 모

    여기에 입주자모집공고일부터 입주할 때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LH 지원 신청


    청약통장 조건은?

    신혼희망타운이라고 해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LH 안내 기준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납입인정횟수가 6회 이상이어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따라서 신청 전에 가입일뿐 아니라 인정 납입횟수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신혼희망타운 소득기준

    여기는 이번 글에서 검색 유입을 노릴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2026년 신혼희망타운은 공급방식에 따라 소득기준이 달라집니다.

    구분 외벌이 맞벌이
    우선·일반공급 130% 이하 140% 이하
    추첨공급 130% 이하 200% 이하

    예를 들어 3인 이하 가구의 2026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30%: 월 9,793,892원
    • 140%: 월 10,547,268원
    • 200%: 월 15,067,526원

    따라서 맞벌이는 월소득 200%까지 신청 가능하다고 일괄적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200% 기준은 추첨공급에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자녀가 있다면 소득·자산 기준 완화도 확인

    출산가구에는 별도의 완화기준이 있습니다.

    LH는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1명이면 10%p, 일정 요건에 해당하는 2명 이상이면 20%p를 가산해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따라서 최근 출산한 가구라면 기본 소득기준만 보고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자산기준은?

    2026년 신혼희망타운 기본 총자산 기준은 3억 6,200만원 이하입니다.

    총자산은 단순히 예금잔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 금융자산 + 기타자산 + 자동차 – 부채 등을 기준에 따라 합산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산가구 완화를 적용받는 경우 총자산 기준도 올라갑니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모기지도 확인하세요

    신혼희망타운에는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른 전용 주택담보 장기대출상품이 있습니다.

    현재 LH 안내 기준으로 분양형은 연 1.6% 고정금리, 주택가격의 최대 70%, 최대 4억원, 최장 3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하지만 금리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 상품은 수익공유형 모기지입니다.

    향후 주택을 매도하거나 대출금을 상환할 때 발생한 시세차익의 10~50%를 기금과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대출기간과 자녀 수 등에 따라 정산비율이 달라집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또 공급가격이 신혼희망타운 총자산 기준을 초과하는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입주 전까지 주택가격의 최소 30% 이상 전용 모기지에 가입해야 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흥하중 A4 신청방법

    청약은 LH 청약플러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합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9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신청 전에는 LH 청약플러스에서 해당 공고와 최신 정정공고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LH 공식 공고목록에서도 현재 시흥하중 A-4 공고는 2026년 9월 18일 게시, 9월 29일 마감, 공고중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LH 공식 공고목록에서도 현재 시흥하중 A-4 공고는 2026년 9월 18일 게시, 9월 29일 마감, 공고중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청약 일정 한눈에 보기

    구분 일정
    입주자모집공고 2026년 9월 18일
    청약접수 9월 28일~29일
    당첨자 발표 10월 8일
    서류제출 10월 15일~17일
    계약체결 12월 29일~30일
    입주예정 2028년 7월

    특히 접수기간이 이틀뿐이므로 9월 29일에 처음 자격을 확인하기보다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확인할 것

    ✓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무주택 여부 확인

    □ 청약통장 가입기간 확인

    □ 납입인정횟수 확인

    □ 소득기준 확인

    □ 자산기준 확인

    □ 지역우선공급 기준 확인

    □ 최신 정정공고 확인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시작 | 가입조건·소득기준·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시작 | 가입조건·소득기준·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청년미래적금 1차 모집이 끝난 뒤
    2차 모집은 12월쯤 있을 거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정을 다시 확인하다 보니 2차 모집이 10월로 앞당겨졌더라고요.

    금융위원회가 9월 16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당초 12월로 잠정 안내됐던 일정이 두 달가량 빨라진 셈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1차 때와 달리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청년에게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도 추가됐습니다.

    저처럼 2차 모집을 12월로 알고 있었다면 놓치기 쉬운 내용이라, 이번에 바뀐 일정과 가입조건을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기억할 날짜는 10월 7일

    이번 2차 모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신청기간입니다.

    2026년 10월 7일~16일

    그런데 7일부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처음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나눠서 신청받습니다.

    날짜신청할 수 있는 사람
    10월 7일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10월 12~16일출생연도 관계없이 모두 신청

    예를 들어 1995년생이라면 끝자리가 5니까 10월 7일부터, 1996년생이라면 끝자리가 6이니까 10월 8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날을 놓쳤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신청기간 자체가 열흘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1차 모집을 놓쳤다면 이번에는 미리 달력에 표시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10월에 신청하고 11월에 계좌를 만든다

    여기서 저도 처음에 조금 헷갈렸습니다.

    10월에 신청하면 바로 적금 계좌가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신청을 받은 뒤 가입조건을 확인하는 심사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10월 7~16일 가입신청

    10월 19일~11월 13일 가입심사

    → 가입 가능 여부 개별 안내

    11월 16~27일 계좌개설

    이 순서입니다.

    그래서 10월에 신청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심사를 통과했다면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 실제 계좌까지 개설해야 가입이 완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청일보다 이 계좌개설 기간을 놓치는 사람이 더 있을 것 같아 두 날짜를 함께 기억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볼 것은 나이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의 기본 가입연령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입니다.

    이번 2차 모집의 계좌개설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해당합니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병역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그런데 나이보다 조금 복잡한 게 소득조건입니다.

    근로소득자는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가 기본적인 가입 소득한도입니다.

    소상공인은 연매출 3억원 이하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2025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여기에 가구소득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가 적용되지만 맞벌이 2인 가구에는 250% 이하 기준이 적용될 수 있고, 우대형은 별도의 소득요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내 연봉이 7,500만원보다 낮으니까 가입할 수 있겠네!”

    라고 판단하기보다는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같이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가입할 수 있다고 모두 같은 정부기여금을 받는 건 아니다

    이 부분은 청년미래적금을 알아보면서 꽤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입 가능한 소득한도와 정부기여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크게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나뉘는데 현재 정부기여금 매칭비율은

    일반형 6%

    우대형 12%

    입니다.

    예를 들어 월 50만원을 납입한다면 12%는 월 6만원입니다.

    매달 보면 몇 만원 차이지만 3년을 채우면 차이가 꽤 커집니다.


    그런데 우대형이 15%로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저도 이 내용을 보고

    “그러면 지금 가입해도 15%를 받는 건가?”

    싶었는데 아직은 아닙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는 우대형 정부기여금을 기존 12%에서 15%로 높이는 방안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방 중소기업 근무자에 대해서는 25%까지 높이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어디까지나 예산안 단계입니다.

    국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이 확정돼야 실제 적용됩니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해당 예산이 확정되면 기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도 높아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12% → 현재 기준

    15% → 예산 확정 시 적용 예정

    이렇게 구분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3년 동안 50만원씩 넣으면 얼마나 모일까?

    청년미래적금의 만기는 3년이고 한 달에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매달 최대금액을 채운다고 가정하면

    50만원 × 36개월 = 1,800만원

    이 내가 실제로 납입하는 원금입니다.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은행이자가 붙고,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사례에서는 우대형 가입자가 월 50만원씩 3년간 납입할 경우 약 2,255만원의 목돈을 마련하는 경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2,255만원을 누구나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입유형과 정부기여금 비율, 은행금리, 우대금리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실제 만기금액은 달라집니다.


    청년도약계좌가 있다면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

    이번 2차 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청년도약계좌 →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한 뒤 청년미래적금을 신청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순서는

    청년미래적금 신청

    → 가입심사 및 가입 가능 안내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목적으로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입니다.

    즉,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라면 청년미래적금 가입 여부가 확정되기도 전에 기존 계좌부터 해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부적인 전환 절차는 대상자에게 서민금융진흥원 알림톡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어느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을까?

    이번 2차 모집에는 총 14개 금융기관이 참여합니다.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을 비롯해 iM뱅크,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포함됩니다.

    여기서 무조건 주거래은행을 선택하기보다는 실제 가입 전에 각 은행의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조건을 비교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은행별 금리가 공개되면 이 부분은 따로 비교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지금 무엇을 챙겨두면 될까?

    내용이 많아 보이지만 지금 당장 기억해야 할 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10월 7~16일 → 가입신청

    11월 16~27일 → 심사 통과 후 계좌개설

    그리고 신청 전에 본인의 2025년 소득과 가구소득, 청년도약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갈아타기 대상 여부까지 확인해두면 됩니다.

    특히 2차 모집을 12월로 기억하고 있었다면 이번 일정 변경은 꼭 확인해두세요.

    저도 12월쯤 다시 확인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 달이나 앞당겨진 10월에 신청이 시작되니 모르고 있었다면 그대로 지나칠 뻔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정부기여금이 붙는 상품인 만큼 단순히 “혜택이 크다”는 이야기만 보기보다 내가 일반형인지 우대형인지, 어느 정도를 3년 동안 꾸준히 납입할 수 있는지까지 계산해보고 가입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9일 기준으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내용을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향후 예산 확정이나 세부 운영방식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전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

    공식자료

    금융위원회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발표

  • 육아휴직 근로장려금 | 최대 115만원? 육아휴직급여도 소득에 포함될까

    육아휴직 근로장려금 | 최대 115만원? 육아휴직급여도 소득에 포함될까

    정부에서 육아휴직 근로장려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국세청은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상반기분 최대 지급액은 115만원입니다. 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입니다. 국립국어원

    그런데 확인하다 보니 육아휴직 중인 사람이라면 특히 알아둘 부분이 있었습니다.

    육아휴직급여가 근로장려금 소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배우자가 계속 일하고 있어도 받을 수 있는지, 올해 휴직하면서 소득이 줄었다면 대상이 될 수 있는지를 하나씩 정리해봤습니다.

    🎈30초 요약

    확인할 내용2026년 상반기분 기준
    신청기간2026년 9월 1일~15일
    대상2026년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안내 규모약 130만 가구
    상반기 지급액연간 산정액의 35%, 최대 115만원
    지급 예정2026년 12월 17일
    육아휴직자 자동 지급
    소득요건부부합산으로 판단
    재산요건2025.6.1. 기준 2억4천만원 미만

    핵심은 육아휴직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115만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근로장려금의 소득·가구·재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립국어원

    육아휴직하면 115만원을 주는 걸까요?

    아닙니다.

    이번에 신청하는 것은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입니다.

    SNS에서 보이는

    ❌ 육아휴직하면 최대 115만원 지급

    보다는

    ⭕ 육아휴직 중인 사람도 요건을 충족하면 2026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대상이 될 수 있음

    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최대 115만원도 모든 신청자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상반기에는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먼저 지급하고 이후 실제 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정산합니다. 국세청

    육아휴직급여도 근로장려금 소득으로 잡힐까요?

    이 부분 때문에 육아휴직자들이 근로장려금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근로장려금의 총소득을 계산할 때는 비과세소득을 제외합니다. 국세청 역시 총소득과 총급여액 등을 판단할 때 비과세소득 등을 제외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따라서 육아휴직을 하면서 과세되는 근로소득이 줄었다면 이전과 소득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소득 하나만 보는 제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배우자가 계속 일하고 있어도 받을 수 있을까요?

    가능 여부는 부부합산 소득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근로장려금 소득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 유형부부합산 총소득 기준
    단독가구2,2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3,2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4,400만원 미만

    따라서 내가 육아휴직 중이라 소득이 크게 줄었더라도 배우자의 소득까지 합산했을 때 기준을 초과하면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국세청

    반대로 부부 중 한 사람이 출산·육아휴직을 하면서 과세되는 소득이 줄었고 배우자의 소득까지 합산한 금액이 기준 안에 들어온다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육아휴직급여를 받고 있으면 맞벌이가구일까요?

    이것도 단순히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근로장려금에서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를 말합니다.

    총급여액 등을 계산할 때도 비과세소득 등은 제외됩니다. 국세청

    따라서

    “육아휴직급여를 매달 받고 있으니 당연히 맞벌이가구”

    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근로장려금에서 인정하는 총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가구 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올해 육아휴직했다고 올해 소득만 보는 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이번 반기신청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은 우선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인지 확인하고, 재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의 재산을 봅니다. 국세청

    상반기 지급액은 2026년 상반기 근로소득을 연간 환산해 계산합니다.

    그리고 2027년 6월에는 2026년 실제 가구·소득·재산요건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합니다.

    따라서 올해 받은 금액이 최종 금액으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정산 결과에 따라 추가 지급되거나 일부 환수될 수도 있습니다. 국세청

    그래서

    “2026년에 육아휴직해서 월급이 줄었으니 무조건 받을 수 있다”

    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재산이 2억4천만원 이상이면 받을 수 없습니다

    근로장려금은 소득뿐 아니라 재산요건도 확인합니다.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가 보유한 주택·토지·건물·승용차·전세금·예금·주식·분양권·회원권 등의 재산 합계가 2억4천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대출 등의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또한 재산 합계액이 1억7천만원 이상~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된 장려금의 50%만 지급됩니다. 국세청

    예를 들어 주택 가격이 3억원이고 주택담보대출이 2억원 있다고 해서 단순히

    3억원 - 대출 2억원 = 재산 1억원

    으로 계산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최대 115만원은 어떻게 계산될까요?

    2026년 상반기분은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를 먼저 지급합니다. 국세청

    따라서 최대 115만원은 말 그대로 최대 금액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재산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했다면 2027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을 별도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립국어원

    사업소득이 있다면 9월 반기신청을 확인하세요

    이번 반기신청은 기본적으로 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다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정기신청으로 정산되는 구조이므로 특히 부업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소득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립국어원

    블로그나 별도의 사업을 하고 있다면 이 부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휴직 중이라면 이렇게 확인해보세요

    제가 확인한다면 직접 복잡하게 계산하기보다 먼저 국세청 안내 여부와 홈택스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국세청은 대상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았다면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우편 안내문의 QR코드 또는 ARS 1544-9944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신청이 어렵다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을 통해 신청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국세청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공식 안내

    안내문을 못 받았다면 대상이 아닐까요?

    안내문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자격이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실제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출산을 전후해 근무 형태나 과세되는 근로소득이 크게 달라졌다면 자신의 가구 유형, 부부합산 소득, 재산요건을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육아휴직급여를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근로장려금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9월 15일, 신청 대상이라면 마감 전에 확인하세요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이고, 육아휴직 중이더라도 근로장려금의 가구·소득·재산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이나 육아휴직으로 소득 상황이 달라졌다면

    “나는 직장인이니까 근로장려금과 상관없겠지”

    라고 지나치기보다는 한 번 확인해볼 만합니다.

    특히 오늘 2026년 9월 15일이 상반기분 신청 마지막 날입니다. 국세청은 이번 신청분을 심사해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6개월 근속하면 720만원? 조건·지역 총정리

    2026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6개월 근속하면 720만원? 조건·지역 총정리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눈에 띄는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6개월 근속하면 2년 최대 720만원 지원”

    직장인이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금액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6개월만 근무하면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건가?’
    싶어서 바로 찾아봤는데요.

    확인해보니 실제로 존재하는 제도는 맞았습니다.

    2026년부터 개편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입니다.

    다만 SNS에서 본 내용처럼 6개월 근속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720만원을 받는 제도는 아니었습니다.

    근무하는 지역과 회사의 사업 참여 여부, 나이, 채용 시기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720만원 역시 한 번에 지급되는 금액이 아닙니다.

    고용24와 고용노동부 공식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고용노동부


    30초 요약

    먼저 핵심부터 정리하면,

    2026년 비수도권 소재 대상기업에 새로 취업한 청년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회사 소재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무지역2년 최대 지원금지급액
    일반 비수도권480만원6·12·18·24개월 각 120만원
    우대지원지역600만원6·12·18·24개월 각 150만원
    특별지원지역720만원6·12·18·24개월 각 180만원

    따라서 “6개월 근속 = 720만원 지급”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특별지원지역이라면 6개월 근속 시 첫 번째 180만원을 받고, 이후 12개월·18개월·24개월까지 계속 근속하면서 각각 180만원을 받아 2년간 누적 최대 720만원이 되는 구조입니다. 고용24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청년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입니다.

    2026년에는 제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도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하도록 확대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여기서 꼭 구분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업이 받는 지원금과 청년이 직접 받는 지원금은 별개입니다.

    비수도권 유형에서는 요건을 충족한 기업도 청년 1인당 1년간 최대 720만원을 받을 수 있고,

    해당 기업에서 근속하는 청년도 별도로 2년간 최대 480~720만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24


    6개월 일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을까?

    아닙니다.

    이 부분이 SNS 게시물에서 가장 많이 생략되는 내용입니다.

    2026년 비수도권 유형의 청년 기본요건은 채용일 기준 만 15세~34세이며, 대상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합니다.

    또한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최저임금 준수, 월평균 급여 450만원 이하 등의 채용요건도 있습니다. 고용24

    그리고 아주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기존 직장인에게 주는 근속수당이 아닙니다

    2026년도 사업은 2026년 1월 1일~12월 31일 사이 지원대상 청년을 채용한 경우가 대상입니다.

    따라서 몇 년 전부터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해서 지금 신청해 지난 근속기간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고용24

    이 부분 때문에 SNS에서 흔히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확인하세요”

    라는 표현은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정확히는 2026년에 대상 기업에 새로 채용된 청년이 우선 확인해야 하는 제도에 가깝습니다.


    지역에 따라 480·600·720만원이 달라집니다

    이번 제도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비수도권이라고 모두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일반 비수도권 / 우대지원지역 / 특별지원지역

    세 단계로 나뉩니다.

    공식 정책자료 기준 일반 비수도권은 83개, 우대지원지역은 44개, 특별지원지역은 40개입니다. Korea


    최대 600만원|우대지원지역 44곳

    지역우대지원지역
    대구군위군
    인천강화군, 옹진군
    경기가평군, 연천군
    강원삼척시, 태백시, 고성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홍천군, 횡성군
    충북제천시, 옥천군
    충남공주시, 논산시, 보령시, 금산군, 예산군, 태안군
    전북김제시, 남원시, 정읍시
    전남담양군, 영광군, 영암군, 진도군, 화순군
    경북문경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고령군, 성주군, 울릉군, 울진군
    경남밀양시, 거창군, 산청군, 창녕군, 함안군

    여기에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인천 강화·옹진과 경기 가평·연천은 수도권이지만 인구감소지역이기 때문에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됩니다. Korea


    최대 720만원|특별지원지역 40곳

    SNS에서 말하는 ‘최대 720만원’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지역특별지원지역
    강원양구군, 화천군
    충북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충남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전북고창군,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전남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보성군, 신안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함평군, 해남군
    경북상주시, 봉화군,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경남고성군, 남해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

    특별지원지역에서 대상 기업에 취업했다면

    6개월 180만원 → 12개월 180만원 → 18개월 180만원 → 24개월 180만원

    으로 총 720만원입니다.


    그럼 나머지 비수도권은?

    위의 우대지원지역과 특별지원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비수도권은 일반 비수도권으로 분류됩니다.

    일반 비수도권에서 대상 기업에 취업한 청년은

    6개월 120만원 → 12개월 120만원 → 18개월 120만원 → 24개월 120만원

    최대 48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Korea

    따라서 내가 480만원인지, 600만원인지, 720만원인지 확인할 때는 거주지가 아니라 취업한 기업의 소재지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Korea


    회사도 조건이 있습니다

    나이와 근속기간만 충족한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고용보험상 기준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등이 대상입니다.

    다만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신재생에너지 산업, 청년창업기업, 미래유망기업, 지역주력산업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1인 이상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예외가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경우 일정 요건을 갖춘 중견기업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고용24

    그래서 가장 먼저 회사 인사팀에

    “우리 회사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하고 있나요?”

    라고 확인해보는 것이 빠릅니다.


    이미 취업했는데 회사가 신청하지 않았다면?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원칙적으로는 기업이 고용24에서 사업 참여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은 뒤 청년을 채용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청년을 먼저 채용한 경우에도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라면 기업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24

    따라서 2026년에 최근 취업했고 다른 요건도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이 제도를 모르고 있다면,

    “이미 입사했으니 끝났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채용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기 전에 회사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청년이 혼자 하면 될까?

    이것도 아닙니다.

    청년 개인이 고용24에 들어가서 지원금만 바로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라 기업의 사업 참여가 먼저 필요한 제도입니다.

    공식 안내의 기본 절차는

    운영기관 선정 → 기업 참여신청 및 승인 → 청년 채용 및 임금 지급 → 기업·청년 지원금 신청 → 심사 및 지급

    순서입니다. Korea

    따라서 내가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사업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회사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고용24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공식 안내

    제도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 없이 1350에서도 가능합니다. 고용24


    내가 대상인지 1분 체크

    SNS에서 이 지원금을 보고 들어왔다면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① 2026년에 새로 채용됐는가?
    → 2026년 1월 1일~12월 31일 채용 대상

    ② 채용일 기준 만 15~34세인가?

    ③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근속할 예정인가?

    ④ 주 28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가?

    ⑤ 월평균 급여가 450만원 이하인가?

    ⑥ 회사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기업인가?

    ⑦ 회사 소재지가 어디인가?
    → 일반 비수도권 480만원 / 우대지원지역 600만원 / 특별지원지역 720만원

    여기까지 해당한다면 회사 인사담당자나 고용24 운영기관에 실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부 제외요건까지 있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만으로 최종 수급 여부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고용24


    720만원이라는 말만 보고 지나치지 마세요

    처음 SNS 영상을 봤을 때는

    “6개월 근속하면 720만원을 준다고?”

    싶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제도 자체는 실제로 존재했지만 내용은 조금 달랐습니다.

    6개월 일하면 720만원을 한 번에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고, 모든 직장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아닙니다.

    2026년에 대상 기업에 새로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속했을 때 지원이 시작되고,

    기업 소재지역에 따라 2년간 최대 480만원·600만원·720만원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제도였습니다.

    특히 올해 취업했거나 이직한 청년이라면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회사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에 참여하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되는 사업이라 요건을 충족해도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용24

    저도 정부지원금 관련 내용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최대 ○○만원 지급”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건 결국 내가 실제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방법 |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확인하기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방법 |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확인하기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는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가 있습니다.

    2026년 8월 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25년도 진료분에 대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보고 저도 자세히 확인해봤습니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약 226만 명, 환급 규모는 총 3조 760억 원입니다. 건강보험공단

    그렇다면 병원비를 많이 쓴 사람은 모두 받을 수 있는 걸까요?

    확인해보니 단순히 지난해 병원비를 많이 냈다고 환급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했는지가 중요했습니다.

    먼저 어떤 제도인지,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본 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환급금을 조회하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란?

    본인부담상한제는 의료비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건강보험 제도입니다.

    1년 동안 환자가 부담한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으면, 초과한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합니다. 건강보험공단

    예를 들어 자신의 연간 본인부담상한액이 150만 원인데 상한제 적용 대상이 되는 본인부담금을 200만 원 냈다면, 단순화해서 보면 상한액을 초과한 50만 원이 환급 대상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상한액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2025년 본인부담상한액은 얼마일까?

    본인부담상한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2025년 진료분의 경우 일반적인 본인부담상한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89만 원~826만 원이며, 요양병원에 연간 120일을 초과해 입원한 경우에는 별도의 상한액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공단

    즉,

    “병원비가 89만 원 넘었으니 무조건 환급받는다”

    는 의미는 아닙니다.

    본인의 소득 구간에 따른 상한액과 실제 상한제 적용 대상 의료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결제한 금액이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가 가장 헷갈렸습니다.

    병원과 약국에서 실제로 결제한 돈을 전부 더해서 상한액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비용은 본인부담상한액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건강보험공단

    • 비급여 진료비
    • 선별급여
    • 전액본인부담금
    •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 상급병실 2·3인실 입원료
    • 추나요법 일부 본인부담금
    • 그 밖의 상한제 적용 제외 항목

    따라서 지난해 병원비로 수백만 원을 지출했더라도 그중 비급여 진료비가 많았다면 실제 본인부담상한제 계산에 포함되는 금액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내가 환급 대상인지 가장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접 조회하는 것입니다.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과 본인부담금환급금은 다릅니다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환급금을 조회하다 보면 이름이 비슷한 본인부담금환급금이라는 항목도 볼 수 있습니다.

    둘은 다른 제도입니다.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은 1년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었을 때 초과분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반면 본인부담금환급금은 병원에서 낸 본인부담금을 심사한 결과 병원이 법정 기준보다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등의 경우 그 금액을 환자에게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건강보험공단

    이번 글에서 확인하는 것은 첫 번째인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입니다.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방법

    대상인지 계산해보는 것보다 직접 조회하는 편이 훨씬 간단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단 홈페이지에서도 환급금 조회/신청을 자주 찾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1.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접속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홈 화면에서 환급금 조회/신청을 선택합니다.


    2. 본인인증 후 로그인

    환급금은 개인별 정보이기 때문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인인증을 진행한 뒤 환급금 조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 환급금 조회 결과 확인

    로그인이 완료되면 신청 가능한 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환급 대상 금액이 있다면 해당 화면에서 신청 가능한 환급금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 환급금이 없더라도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병원을 이용했다고 모두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이 본인의 연간 상한액을 초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 환급금이 있다면 지급 신청

    조회 결과 지급받을 환급금이 있다면 안내에 따라 신청을 진행합니다.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은 공단이 지급 대상자에게 지급하며, 관련 법령상 초과금은 당사자가 지정한 예금계좌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건강보험공단

    본인 명의 계좌 등 화면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을 완료하면 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거나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으로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조회해보세요

    이번 2025년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은 약 226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말하는 평균 환급액이나 최대 금액만 보고 본인이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 환급 여부는

    지난해 지출한 전체 병원비가 아니라 → 상한제에 포함되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저처럼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의 환급금 조회/신청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조회 자체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안내문을 기다리면서 궁금해하기보다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방법 | 5년 된 차 최대 300만원?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 방법 | 5년 된 차 최대 300만원?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최근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면 최대 3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저도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서

    “나도 받을 수 있는 건가?”

    싶어 바로 확인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자동차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부가 새로 지급하는 지원금은 아니었습니다.

    자동차를 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매입했던 지역개발채권 또는 도시철도채권을 아직 보유하고 있다면 만기 후 원리금을 돌려받는 제도였습니다. 행정안전부도 만기가 지난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의 미환급금을 확인해 소멸시효 전에 환급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그렇다면 중요한 건 하나였습니다.

    내 이름으로 돌려받을 채권이 실제로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

    저도 직접 조회해봤습니다.

    자동차 채권 환급금 30초 요약

    구분내용
    자동차만 있으면 받을 수 있나?
    무엇을 돌려받나?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 원리금
    자동차 구입자 모두 대상인가?
    즉시 할인매도한 경우환급받을 채권이 없을 수 있음
    조회방법자동차 등록지역의 금고은행
    조회결과저는 0원이었습니다 😂

    인터넷에서 보이는 “자동차만 있으면 최대 300만원 지급”이라는 표현보다는

    “자동차 등록 당시 매입했던 채권 중 아직 돌려받지 않은 돈이 있는지 확인한다”

    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동차 채권 환급금이란?

    자동차를 등록할 때 지역에 따라 지역개발채권 또는 도시철도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채권은 자동차 등록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를 받거나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을 체결할 때도 매입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채권에는 만기가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현재 안내에 따르면 지역개발채권은 5년, 도시철도채권은 일반적으로 5년, 서울은 7년입니다. 다만 만기가 됐다고 언제까지나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소멸시효도 존재합니다. 행정안전부

    그래서 오래전에 자동차를 구입했다면 미상환 채권이 남아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볼 만합니다.


    자동차를 샀다고 모두 환급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하면서 채권을 매입했더라도 당시 즉시 할인매도했다면 현재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 없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 구입 → 채권 매입 → 그대로 보유 → 만기 후 상환 가능

    인 경우도 있지만,

    자동차 구입 → 채권 매입 → 즉시 할인매도 → 현재 보유 채권 없음

    인 경우도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연식만 가지고 환급 대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채권 환급금 어디서 조회할까?

    이 부분이 처음 확인할 때 가장 헷갈렸습니다.

    전국의 자동차 채권을 한 사이트에서 조회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차를 등록했던 지역에 따라 금고은행이 다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니라 채권을 매입했던 당시 자동차 등록지역을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안내한 주요 금고은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동차 등록지역주요 조회 은행
    서울신한은행
    부산부산은행
    대구iM뱅크, 농협은행(군위군)
    인천신한은행, 농협은행
    광주광주은행
    대전하나은행
    울산농협은행
    세종하나은행
    경기·강원·충북·충남농협은행
    전북농협은행, 전북은행
    전남·경북·경남·제주농협은행
    창원농협은행, 경남은행

    지역에 따라 세부 상환기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 해당 지방자치단체나 금고은행의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은행 앱에서 자동차 채권 환급금 조회하기

    자동차 등록지역에 해당하는 은행 홈페이지나 앱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자동차 환급금이라는 메뉴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정식으로는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 등의 미상환 채권을 조회하는 것이기 때문에 은행마다

    공과금 → 지역개발채권 → 미상환채권 조회/상환

    등의 메뉴를 찾아야 합니다.

    행정안전부도 금고은행의 홈페이지·앱 또는 은행 창구를 통해 환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저도 실제로 은행 앱에 들어가 미상환채권을 조회해봤습니다.

    결과는 0원……😂


    조회했는데 0원이 나왔다면?

    저처럼 조회 결과가 0원이라고 해서 조회를 잘못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자동차 등록 당시 채권을 매입한 뒤 즉시 할인매도했다면 이미 채권을 처분했기 때문에 만기에 돌려받을 채권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환급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당시 채권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조회 자체는 어렵지 않기 때문에 확인해볼 만합니다.


    “자동차 최대 300만원 지원금”은 사실일까?

    이 부분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제가 확인한 행정안전부 공식 안내에서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정부가 최대 300만원을 새롭게 지급하는 지원제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등록 과정에서 매입해야 하는 채권의 금액이 수백만원이 되는 사례는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과거 제도개선을 설명하면서 든 사례에서도 서울에서 3,000만원 상당의 1,999cc 자동차를 신규 구입할 경우 채권 매입액이 327만원인 사례가 제시됐습니다. 행정안전부

    하지만 이것은 정부가 자동차 소유자에게 300만원을 지급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따라서

    ❌ 5년 이상 자동차를 보유하면 최대 300만원 지급

    보다는

    ⭕ 자동차 등록 당시 매입해 보유 중인 채권의 미환급금이 있는지 조회

    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래전에 자동차를 구입했다면 확인해보세요

    자동차만 가지고 있으면 정부가 돈을 준다는 이야기를 보고 시작한 조회였지만 직접 확인해보니 새로운 자동차 지원금을 신청하는 제도는 아니었습니다.

    과거 자동차 등록 과정에서 매입했던 채권을 아직 보유하고 있다면 만기 후 원리금을 돌려받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직접 조회해본 결과 0원이었지만, 오래전에 자동차를 구입했고 당시 채권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자동차 등록지역 확인 → 해당 지역 금고은행 확인 → 미상환채권 조회

    순서로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몇 분이면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

    행정안전부 미환급 채권 공식 안내

    업데이트: 2026년 9월 2일
    이 글은 행정안전부의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 관련 공식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실제 환급 대상 여부와 금액, 조회·상환 방법은 채권 종류와 매입 시기,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26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5일까지 | 대상·소득기준·지급일 총정리

    2026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9월 15일까지 | 대상·소득기준·지급일 총정리

    월이 되면서 새로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지원제도를 찾아보다가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시작됐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신청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국세청은 이번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근로소득자 130만 가구에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신청한 장려금은 요건을 심사한 뒤 2026년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입니다. 국세청

    조건에 해당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지원이기 때문에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부터 소득·재산 기준, 지급액과 신청방법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30초 요약

    구분내용
    신청 대상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신청기간2026.9.1 ~ 9.15
    신청 안내130만 가구
    상반기 지급액연간 예상산정액의 35%
    이번 상반기 최대 지급액최대 115만원
    지급 예정일2026.12.17
    신청방법홈택스·모바일/우편 안내문·ARS 등

    이번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2027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세청


    나는 근로장려금 대상일까?

    이번 9월 반기신청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소득의 종류입니다.

    2026년에 신청자 또는 배우자에게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반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다면 이번 반기신청이 아니라 정기신청 대상입니다. 국세청

    근로소득 요건에 해당한다면 다음으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① 소득기준

    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은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가구 유형총소득 기준
    단독가구2,2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3,2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4,400만원 미만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를 말합니다. 국세청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2026년 9월 신청은 2026년 상반기에 번 돈만 보고 신청 자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기신청 단계에서는 전년도인 2025년의 소득·재산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2027년 6월 정산할 때 2026년 기준으로 최종 산정합니다. NTS

    ② 재산기준

    소득만 충족한다고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4천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국세청

    주택·토지·건물·자동차·전세금·예금 및 금융자산 등이 포함되며 부채는 재산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또한 재산 합계액이

    1억7천만원 이상 ~ 2억4천만원 미만

    이라면 산정된 근로장려금의 50%만 지급됩니다. 국세청


    2026 근로장려금 얼마 받을 수 있을까?

    현재 근로장려금의 연간 최대 지급액은 가구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가구 유형연간 최대 지급액
    단독가구165만원
    홑벌이가구285만원
    맞벌이가구330만원

    다만 이번에 신청하는 것은 2026년 상반기분입니다.

    상반기에는 연간 예상산정액의 35%를 먼저 지급하고, 국세청은 이번 상반기 신청에 대해 가구당 최대 115만원을 지급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국세청

    이후 2027년 6월 실제 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받은 금액이 근로장려금의 최종 지급액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상반기분 지급액이 15만원 미만이거나 향후 정산 과정에서 환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올해 12월에 지급하지 않고 2027년 6월에 심사해 지급액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근로장려금 신청방법

    국세청은 보유하고 있는 소득·재산 자료 등을 바탕으로 근로장려금 신청 가능성이 있는 가구에 신청안내문을 발송합니다.

    안내문을 받았다면 다음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안내문신청하기 선택
    • 우편 안내문 → QR코드 스캔
    • ARS → 1544-9944
    • 홈택스 → PC 또는 모바일에서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소득·재산 등 신청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한다면 홈택스 PC·모바일 또는 서면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기

    안내문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지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신청 후 국세청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언제일까?

    이번 2026년 상반기분 신청에 대해 국세청은 심사를 거쳐 2026년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그리고 이번 상반기분을 신청했다면 2027년 3월에 하반기분을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반기 신청자는 하반기분도 신청한 것으로 보고, 2027년 6월 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합니다. 국세청


    검색에서 본 ‘맞벌이 5,200만원’은 이번 기준이 아닙니다

    이건 네이버 원문에서 살리자. 검색자 입장에서 상당히 유용한 부분이야.

    현재 이번 신청에 적용되는 소득기준은

    단독 2,200만원 / 홑벌이 3,200만원 / 맞벌이 4,400만원 미만입니다. 국세청

    최근 발표된 세제개편안 관련 자료에서는 근로장려금의 소득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지만, 이번 2026년 9월 상반기 반기신청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검색하면서 맞벌이가구 5,200만원 등의 숫자를 보았다면 이번 신청 기준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신청은 현행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이 부분은 개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업데이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


    2026 근로장려금 신청은 9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기간은 9월 15일까지입니다.

    신청 안내문을 받았다면 내용을 확인하고,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요건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면 홈택스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내년 하반기분과 정기분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상이라면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기간: 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국세청 근로장려금 공식 안내

    업데이트: 2026년 9월 2일
    이 글은 국세청의 2026년 9월 1일 보도자료와 근로장려금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신청·지급 여부와 지급액은 개별 가구의 소득·재산 및 국세청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청약통장 전환 9월 30일 마감 | 대상·가입기간·방법 총정리

    청약통장 전환 9월 30일 마감 | 대상·가입기간·방법 총정리

    청약통장 전환 기한이 2026년 9월 30일로 다가왔습니다. 오래전에 청약통장을 만들어두고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이번에 통장 이름을 한 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도 청약통장은 오래 가지고 있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최근 확인하다가 기존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전환 기한입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KB국민은행도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신규 일몰기한이 기존 2025년 9월 30일에서 2026년 9월 30일로 1년 연장됐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상 상품은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입니다. 오뱅크1

    다만 이미 통장 이름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면 이번 전환 때문에 별도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금융기관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안내 등을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실제 청약 자격과 인정 기준은 개인 상황과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0초 요약

    전환 대상
    청약저축 / 청약예금 / 청약부금 가입자

    전환 통장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마감
    2026년 9월 30일

    전환하는 이유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자격을 갖추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습니다. 오뱅크1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모든 주택 유형에 동일하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청약통장과 뭐가 다를까?

    예전에는 청약통장이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처럼 종류가 나뉘어 있었고 통장에 따라 청약할 수 있는 주택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반면 현재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일정한 청약자격을 충족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오뱅크1

    기존 통장기존 청약 범위종합저축 전환 후
    청약저축국민주택 중심국민주택 + 민영주택
    청약예금민영주택국민주택 + 민영주택
    청약부금일정 규모 이하 민영주택 등국민주택 + 민영주택

    결국 이번 전환의 핵심은 기존 통장 때문에 제한되던 청약 가능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약통장 전환, 왜 9월 30일 전에 확인해야 할까?

    가장 큰 이유는 전환 가능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마감: 2026년 9월 30일

    이 제도의 전환 일몰기한은 당초 2025년 9월 30일이었지만 1년 연장돼 현재 2026년 9월 30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오뱅크1

    따라서 오래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은행 앱에서 정확한 상품명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청약통장을 바꿔야 하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에 확인해야 하는 기존 통장은

    • 청약저축
    • 청약예금
    • 청약부금

    입니다.

    이미 은행 앱에서 상품명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고 표시된다면 이번 전환제도 때문에 별도로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도 주택청약 관련 저축은 금융기관 전체를 통틀어 1인 1계좌만 보유할 수 있습니다. KB Star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은 사라질까?

    저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래 유지한 청약통장이라면

    “전환했다가 지금까지 쌓은 가입기간이 없어지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기존 실적이 무조건 전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모든 실적이 그대로 인정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쉽게 이해하면,

    기존 통장으로 원래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 유형 → 기존 실적 인정

    전환 후 새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 → 전환 이후부터 실적 산정

    이라는 원칙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전환해도 기존 가입기간이 전부 유지된다”고 이해하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보면 더 쉽습니다

    오랫동안 청약저축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청약저축은 기존에 국민주택 청약을 위한 통장이었기 때문에 국민주택에서는 기존 인정 실적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전환하면서 새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 민영주택에서는 인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청약예금·청약부금에서 전환하는 경우에도 기존에 가능했던 민영주택과 새롭게 가능해지는 국민주택의 실적 인정 방식이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청약 계획이 있다면 내 통장 종류 + 청약하려는 주택 유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기본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입기간적용이율
    1개월 이내무이자
    1개월 초과~1년 미만연 2.3%
    1년 이상~2년 미만연 2.8%
    2년 이상연 3.1%

    세전 단리 기준이며 정부 고시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변동금리입니다. 오름 KB스타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일반적으로 회차당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 범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KB스타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월 납입 가능금액과 국민주택 청약에서 인정되는 금액은 다릅니다.

    국민주택 청약의 회차별 납입인정금액은 현재 최대 25만 원입니다. 오름 KB스타


    청약통장 전환 방법, 기존 통장부터 해지하면 안 됩니다

    이 부분은 특히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기존 통장을 그냥 해지한 뒤 새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만드는 것과 ‘전환신규’는 다른 절차입니다.

    따라서 전환하려는 경우에는 기존 청약통장을 임의로 해지하기보다 현재 이용 중인 은행에서 전환 가능 여부와 절차를 먼저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곧 청약할 계획이라면 더 신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9월 30일 전에만 바꾸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청약에서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가입기간이나 예치금, 납입횟수 등의 요건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KB의 상품안내에서도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순위 요건과 인정방식이 서로 다르게 안내됩니다. KB스타

    따라서 가까운 시일 내 청약할 단지가 있다면 9월 30일이라는 최종 전환기한보다 해당 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무조건 전환하는 게 좋을까?

    나는 여기서 “무조건 전환하는 게 이득”이라고 쓰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에 청약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기존 통장의 종류와 앞으로 청약하려는 주택에 따라 실적 인정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다음 세 가지는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내 통장이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 중 무엇인지
    2. 앞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디에 청약할 가능성이 있는지
    3. 가까운 시일 내 실제 청약할 주택이 있는지

    특히 오랫동안 유지한 통장일수록 ‘마감이 얼마 안 남았으니 일단 바꾸자’보다 기존 실적이 어떻게 인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리하며

    저도 처음에는 청약통장은 그냥 오래 가지고 있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확인해보니 오래전에 만든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을 아직 가지고 있다면 한 번쯤 확인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환 가능 기한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오뱅크1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이라면 이번 제도 때문에 별도로 할 일은 없습니다.

    반면 오래된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은행 앱을 열어 통장 이름부터 확인해보세요.

    전환 대상이라면 그다음은 “무조건 바꿀까?”가 아니라 내가 앞으로 어떤 주택에 청약할 것인지와 기존 실적이 어떻게 인정되는지를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식 자료 확인

    KB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안내

    KB국민은행 전환신규 일몰기한 연장 안내